여러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함께하는
스튜디오 에이

EMS training
EMS[Electrical Muscle Stimulus] TRAINING
EMS TRAINING은 100hz 미만의 미세전류 즉, 저주파를 이용해
근육을 이루는 섬유질을 일정한 간격으로 자극하여 운동효과를 보는 운동법입니다.

EMS TRAINING은 본래 1960년대 러시아 우주항공연구소와 미국 NASA에서 우주 비행사들을 위한 운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주파 자극이 근육의 운동에 효과적인 것이 확인되면서 무중력 상태에 오래 노출되는 우주 비행사들의
근손실을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시행된 것입니다.

이후 1990년대부터 독일 프로축구팀, PGA 선수, F1 레이서들이 재활과 근육단련을 위한 훈련으로 활용하기 시작했고,
독일의 Miha-bodytec을 통해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유럽, 특히 독일에서 트렌디한 운동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유럽 전역에 1,000개 이상의
EMS TRAINING 전용스튜디오가 운영 중 입니다.

EMS TRAINING은 100hz 미만의 미세전류.
즉, 저주파를 이용해 근육을 이루는 섬유질을 일정한 간격으로 자극하여
운동효과를 보는 운동법입니다.


본래 근육을 포함한 인간의 신체 기관은 뇌로부터 신호를 받아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며 움직이게 됩니다.
신체 내에서는 전기 신호와 비슷한 형태로 신경자극이 전달 되고 있습니다. 이를 생체 전기라고 말하는데
전기적 신호를 어떤 형태로 주느냐에 따라서 신체가 반응하는 기관이나 반응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흔히 병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저주파, 중주파, 고주파 치료기는 이러한 생체 전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여
질환의 치료와 재생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EMS TRAINING’은 신체의 근골격에 작용하는 저주파 펄스를 이용하는데 저주파를 통해 뇌에서 보내는
운동 신호와 동일한 자극을 근섬유에 전달하고, 이에 근육의 깊숙한 부위까지 운동할 수 있습니다.